"나는 호카게가 될거야!"
- 나루토


이미지 - 나루토 공식홈페이지

나뭇잎 마을에서 말썽꾸러기 취급을 받던 나루토에게는 큰 꿈이 있었습니다.
나뭇잎 마을의 호카게가 되겠다는 꿈이었습니다.
어린 시절에는 나루토가 호카게가 되겠다는 꿈이 얼토당토 않아 보였지만, 지라이야 선생과 특훈을 받고 온 이후의 청소년 나루토에게는 더이상 꿈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요즘 활약이 대단하죠. 
이미 모래마을의 가아라가 인정을 했었죠.

포기하지 않고 끈기있게 노력하는 나루토,
점점 꿈에 가까워가는 나루토는 대단합니다.

여전히 호카게를 꿈꾸는 나루토는 어떤 호카게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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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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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눈여겨보지 않던 작은 연못 가운데 초라한 정자였으나 수많은 크고 웅장한 전각들을 거느리고 있었으며 넓은 궁궐의 모든 건축물들과 풍경을 모두 거느린 듯했다. - 이정명 '뿌리깊은 나무' 2권 188쪽 (경복궁 향원지 취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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