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씨 좋은 분께 초대장을 받아서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ㅂ^ 기대도 되고 설레기도 한데, 하얀 바탕을 보니 두렵기도 합니다. 일단 개설한 날이니 점 하나 찍어두려 합니다. 그런데........................!! '어라? 글쓰기 단추가 어디 있지?' @.@ 스킨마다 메뉴 위치가 달라서 헤맸습니다. 스킨만 구경하는 데도 한 시간 반이 지났습니다.
책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