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수목 드라마 '피노키오' 6회 중 공감가는 말 (2014 11월 27일 방송분)
6회가 끝나갈 때 최달포(이종석)의 내레이션. "우리가 찾은 그것이 진실이 아닐 때, 진실은 우리에게 아주 사소하고 작은 신호를 보낸다.그것은 바로, 의심이다.완벽한 진실에 어울리지 않는 사소한 조각 '의심'.그 의심을 접는 순간, 진짜 진실은 모습을 감추고 만다.보이는 게 다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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