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것은 추한 것, 추한 것은 아름다운 것이지.
 안개 속을 더러운 공기 속을 뚫고 날아가자."

 - 셰익스피어의 '맥베스', 황야의 세 마녀 -

 

 

명로진 권진영의 고전읽기 '맥베스' 1편을 들었어요.
진행자 명로진님께서 '아름다운 것은 추한 것, 추한 것은 아름다운 것'이라는 말은 노자의 '도덕경(道德經)'에도 나온대요.


 

"아름다운 것은 추한 것이 있기 때문이고,
 착한 것은 착하지 않은 것이 있기 때문이다."


 


 

"아름다운 것은 아름다운 것이 아닐 수 있으며,
착한 것은 착한 것이 아닐 수 있다"


 

셰익스피어(William Shakespeare)는 16세기 영국 사람이고, 노자는 기원전 중국에서 살았던 사람입니다.

영향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모르겠지만, 진리는 통하는 것 같아요.

부연 설명에 의하면, '맥베스(Macbeth)'는 셰익스피어 4대 비극 중 가장 마지막에 발표된 작품입니다. 역사가 라파엘 홀린쉐드의 '연대기'에 기록되어 있는 스코틀랜드의 한 귀족에게서 모티브를 얻었다고 합니다.

 

 

▷ '맥베스' 들으러 가기 (명로진 권진영의 고전읽기,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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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눈여겨보지 않던 작은 연못 가운데 초라한 정자였으나 수많은 크고 웅장한 전각들을 거느리고 있었으며 넓은 궁궐의 모든 건축물들과 풍경을 모두 거느린 듯했다. - 이정명 '뿌리깊은 나무' 2권 188쪽 (경복궁 향원지 취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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