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게 위로♧ 까치, 고양이, 박새, 직박구리, 그리고 봄을 먹는 새친구(직박구리) magpie, cat, great tit, brown-eared bulbul, kkachi
산에 가면 가끔 마주치는 고양이, 늘 튼실히 보인다. 오늘은 혼자네. 친구 셋은 어디에 있니?
야생인 것 같다. 주인은 없어도 밥 주는 사람은 언제나 있다.
봄 벚꽃을 먹는 새친구는 직박구리이고, 작고 빠른 새는 박새, 깍깍 우는 새는 까치.
202103 마지막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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