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주연의 영화 '아저씨' 재미있었습니다. 잔인한 장면이 많아서 더운 여름에 맞춰 잘 나온 영화구나 싶었습니다. 하지만, 잔인한 영화는 보기가 힘들긴 합니다. 뭐, 애니메이션에도 잔인한 장면이 많으니 애니메이션 팬으로서 할 말은 아닙니다.;;; 영화 보고 왔더니 이렇게나 많이 와주셨군요. 지금까지 최고 기록의 4배입니다. 오늘 광복절인데, 이곳도 기념될 만한 날이 되었습니다. '바람이 지나는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 TO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