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죽음의 수용소에서'(빅토르 E. 프랑클)은 유명한 책인데 뒤늦게 읽었습니다.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에서의 일을 정신분석학의 관점으로 엿볼 수 있었습니다. 영화 '쉰들러 리스트'가 생각났습니다.
다음은 책에서 따온 글입니다.
"우리가 완성해야 할 시련은 그 얼마인고!" - 릴케 -
강제 수용소에 있었던 우리들은 수용소에서도 막사를 지나가면서 다른 사람들을 위로하거나 마지막 남은 빵을 나누어 주었던 사람들이 있었다는 것을 기억하고 있다." - 120쪽 '┕ 소설 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 TO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