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오세암'에는 여러 단편글이 있습니다. 지은이 정채봉님의 동화는 참 따뜻합니다. 벌써 작고하셨다고 하니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책 '오세암'에 실린 단편 '왕릉과 풀씨' 속 개미와 풀씨의 대화를 보면, 뜻을 찾아 낯선 곳으로 가는 도전을 하겠다는 개미와 현재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풀씨의 대화가 인상 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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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오세암'에는 여러 단편글이 있습니다. 지은이 정채봉님의 동화는 참 따뜻합니다. 벌써 작고하셨다고 하니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책 '오세암'에 실린 단편 '왕릉과 풀씨' 속 개미와 풀씨의 대화를 보면, 뜻을 찾아 낯선 곳으로 가는 도전을 하겠다는 개미와 현재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풀씨의 대화가 인상 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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